인기 웹소설/웹툰 원작 드라마 TOP 10
1. 종이의 집: 공동경제구역 (2024)
- 원작: 웹툰 '종이의 집'
- 원작 작가: 최혜지
- 연재 플랫폼: 네이버웹툰
- 출연: 유지태, 김윤진, 박해수
- 특징: 넷플릭스 '종이의 집'을 한국형으로 재해석한 웹툰을 다시 드라마화
- 성과: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진입, 국내외 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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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의집:공동경제구역 : 네이버 검색
'종이의집:공동경제구역'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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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재벌집 막내아들 (2022)
- 원작: 웹소설 '재벌집 막내아들'
- 원작 작가: 산경(山景)
- 연재 플랫폼: 카카오페이지
- 출연: 송중기, 이성민
- 특징: 재벌 세계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전개
- 성과: 최고 시청률 26.9%, 2022년 최고 화제작
3. 더 글로리 (2022-2023)
- 원작: 웹소설 '더 글로리'
- 원작 작가: 김은숙
- 연재 플랫폼: 카카오페이지
- 출연: 송혜교, 이도현
- 특징: 치밀한 복수극과 심리 묘사
- 성과: 넷플릭스 글로벌 1위, 송혜교의 연기 변신 호평
4. 경이로운 소문 (2020-2023)
- 원작: 웹툰 '경이로운 소문'
- 원작 작가: 장이
- 연재 플랫폼: 카카오웹툰
- 출연: 조병규, 유준상
- 특징: 한국형 오컬트 액션 장르의 새로운 지평
- 성과: 시즌제 성공, 글로벌 팬덤 확보
5. 이태원 클라쓰 (2020)
- 원작: 웹툰 '이태원 클라쓰'
- 원작 작가: 광진
- 연재 플랫폼: 다음웹툰(카카오웹툰)
- 출연: 박서준, 김다미
- 특징: 청춘들의 성장과 창업 스토리
- 성과: 최고 시청률 16.5%, 사회현상급 인기
6. 사내맞선 (2022)
- 원작: 웹소설 '사내맞선'
- 원작 작가: 호애
- 연재 플랫폼: 카카오페이지
- 출연: 안효섭, 김세정
- 특징: 오피스 로맨스와 계약관계 설정
- 성과: 넷플릭스 아시아 지역 상위권 유지
7. 달의 연인 - 보보경심 려 (2016)
- 원작: 웹소설 '보보경심: 려'
- 원작 작가: 토리
- 연재 플랫폼: 문피아
- 출연: 이준기, 아이유
- 특징: 시대극과 로맨스의 결합
- 성과: 중국에서 높은 인기, 한류 드라마의 새 지평
8. 스위트홈 (2020)
- 원작: 웹툰 '스위트홈'
- 원작 작가: 김칸비, 황영찬
- 연재 플랫폼: 네이버웹툰
- 출연: 송강, 이진욱
- 특징: 한국형 괴물 호러물의 새로운 시도
- 성과: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공작
9. 사랑의 불시착 (2019)
- 원작: 웹소설 '사랑의 불시착'
- 원작 작가: 박지은
- 연재 플랫폼: 카카오페이지
- 출연: 현빈, 손예진
- 특징: 남북 로맨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
- 성과: 국내외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
10. 킹더랜드 (2023)
- 원작: 웹소설 '킹더랜드'
- 원작 작가: 요조
- 연재 플랫폼: 조아라
- 출연: 이준호, 임윤아
- 특징: 호텔리어와 재벌 2세의 로맨스
- 성과: JTBC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
플랫폼별 특징
카카오계열
- 카카오페이지/카카오웹툰
- 로맨스, 판타지 장르 강세
- 전문 작가 육성 시스템
네이버웹툰
- 다양한 장르의 작품
- 글로벌 서비스 강점
- 안정적인 연재 시스템
기타 플랫폼
- 문피아: 판타지 소설 강세
- 조아라: 로맨스 특화
- 리디북스: 다양한 장르 보유
성공 요인 분석
원작의 강점
-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검증된 팬층
- 웹소설/웹툰 특유의 몰입감 있는 전개
- 현대인의 감성을 정확히 반영한 소재
제작의 특징
- 원작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드라마만의 재해석 시도
- 높은 제작비와 퀄리티 있는 영상미
-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
흥행 공통점
- OTT 플랫폼과의 시너지
-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효과
- 글로벌 시장을 고려한 기획
<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순위>
1. 사랑의 불시착 21.7%
2. 도깨비 20.5%
3. 응답하라 1988 18.8%
4. 미스터 션샤인 18.1%
5. 백일의 낭군님 14.4%
6. 시그널 12.5%
7. 호텔 델루나 12%
8. 슬기로운 감빵생활 11.2%
9. 왕이 된 남자 10.9%
10. 응답하라 1994 10.4%
이러한 웹소설/웹툰 원작 드라마들의 성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, 더욱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작품들이 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